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속량하셔서
저주가 축복으로 바뀌었다!
당신은 자신의 허물과 죄의 대가가 이미 지불된 것을 아는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허물과 죄의 대가를 지불하셔서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케 하셨다. 그것을 한마디로 속량(贖良)이라 한다. 인간의 죄에 대한 대가는 인간 스스로가 지불할 수 없어서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자로 오셔서 그분의 거룩한 생명으로 그 값을 치루시고 그를 믿는 자들을 속량하셨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시111:9.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103:3-5; 딛2:14; 롬3:2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1:1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속량하셔서 우리의 기업을 회복시키셨다
“네 형제는 가난하게 되므로 그가 너와 함께 있는 거류민이나 동거인 또는 거류민의 가족의 후손에게 팔리면 그가 팔린 후에 그에게는 속량 받을 권리가 있나니 그의 형제 중 하나가 그를 속량하거나 또는 그의 삼촌이나 그의 삼촌의 아들이 그를 속량하거나 그의 가족 중 그의 살붙이 중에서 그를 속량할 것이요”레25:47-49; 룻기.
이스라엘 백성이 가난하게 되어 노예로 팔렸을 때 그의 친족이 그를 속량하므로 그의 기업을 다시 회복시켜줄 수 있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해서는 우리의 형제와 친족으로 오셔야만 했다. 그래서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속량하시고 우리의 잃어버린 기업을 회복시키시는 기업 무를 자가 되시기 위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히2:17.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약속하신 성령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갈3:13-14.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으로 우리는 죄의 문제만 해결된 것이 아니라 성령 받고 아브라함이 받았던 복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누구이며 어떤 복을 받았는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여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는 통로가 되었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창12:1-4.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을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것이며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진정한 자손으로서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들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3: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씨)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 롬9:7-8.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롬4:13.
속량의 진정한 효과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것이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갈4:4-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8:17; 눅12:32.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히9:15.
<새롭게 창조된 나는 누구인가? 속량편. 조용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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